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새해

모두 새해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벌써 2020년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정말 시간은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2020년, 그리고 2020년도 일주일이나 지났기 때문입니다.
새해 계획 잘 세워서 목표하시는 꿈들 다 잘 이루어가시길 바랄께요^^
저는 새해 첫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한주간 특별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2주가 더 남았긴 하지만요^^
21일 특별 새해 기도회
새해 말씀으로 시작하려는 이유는 말씀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여김없이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예배 때 약속의 말씀카드를 뽑았는데요.
약속의 말씀카드를 뽑는 것이 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그 말씀이 좋은 말씀이건 때로는 훈계의 말씀이건 한해의 말씀은 그 한해를 살아갈 힘이 되기 때문에 약속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편입니다.
어쩌면 매일 말씀 묵상을 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때문이기도 하겠죠.
어릴적 묵상을 하게된 이유가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조그만 손바닥만한 묵상집을 한달마다 주었는데, 거기에 매일의 말씀과 함께 좋은 이야기가 실려있었습니다. 매일 그 말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면 힘이 되고, 또 신기하게도 그날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것을 경험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참아야할 일이 있을때는 인내하라는 말씀을 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주시고, 이런 식으로 매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묵상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약속의 말씀도 1년을 돌아보면 정말 나에게 필요한 말씀이었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하셔서 약속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편입니다.
2019년도 약속의 말씀
작년에는 참 힘든 일이 많았는데, 그래서 작년 말씀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었는데,
올해는 이 말씀을 주셨네요..
위로의 말씀이었어요.
2020년도 약속의 말씀
올해도 이 말씀 가지고 하루하루 힘내볼까 합니다^^
저희 교회는 새해 송구영신예배와 함께 21일 특별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21일동안 어떤 일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고 하잖아요.
21일이 지나면 기도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올 한해는 말씀과 기도를 좀 더 생활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올 한해도 행복하시고, 바라고 꿈꾸시는 일들과 조금더 가까워지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