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주일 설교 (예수님이 사랑하는 소중한 어린이)

설교제목 : 예수님이 사랑하는 소중한 어린이
성경구절 : 마가복음 10장 13~16절 10: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0: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0: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친구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친구? (손) 맞아요. 오늘은 어린이날이예요. 바로, 어린이들의 소중함을 기억하자고 만들어진 날이예요.
지금 친구들은 어때요? 어린이날 엄마와 아빠가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을 사주시거나, 좋은 곳을 함께 놀러가기도 하죠? 어쩌면 친구들에게 생일다음으로 가장 기다려지는 날 중에 한 날이기도 할 것 같아요.
그럼 그 이전에는 어땠을까요? 어린이날이 옛날부터 있었을까요? 아니예요. 옛날에는 어린이날이 없었어요. 세계에는 미국 찰스레너드 목사님이 1857년에 어린이날이 생겨났고, 우리나라에는 1923년 어린이날이 생겨났어요.
그전에는 어린이날이 없었어요. 그럼 이전에 어린이들은 어땠을까요?
예전엔 어린이들을 어린이들의 소중함을 몰랐어요. 지금은 어린이 한명 한명을 모두 소중히 여기잖아요. 그런데 옛날에는 어린이들을 불완전한 존재로 여겼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의 생각을 존중하기 보다는 어른들이 아이들의 꿈을 정해주거나, 부모님의 종속된 존재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어린이들이 학교를 가지고 못하고 부모님들의 일을 돕거나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아닌 부모님이 원하시는 직업을 선택해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
사실 인도나, 아프리카와 같은 먼 나라에는 아직도 그렇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여러분들처럼 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밖에 나가 구걸을 하거나 어른들이 하는 힘든 일들을 하는 어린 친구들도 많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조혼이라고 해서 아주 어린나이에 원치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어린 친구들도 먼나라에는 많이 있어요.
친구들, 그런데 예수님 시절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예수님 시대에도 어린이와 여자들은 남자어른의 종속물로 보는 경우가 있었고, 그래서 숫자를 셀때도 남자만 몇 명이라고 말하고, 어린이와 여자들의 수는 세지 않는 것이 풍습이었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어린아이들을 막는 제자들에게 어린아이들이 나에게 가까이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이런 어린아이들을 축복해주시며, 제자들과 어른들에게 천국은 이런 어린아이와 같이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하며 천국은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친구들, 예수님은 당시 사람들이 하찮게 여겼던 어린아이들을 한친구 한친구 모두 소중히 여겨주셨던 거예요.
친구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친구들 반에 혹시 왕따를 당하는 친구는 없나요? 그 친구는 소중하지 않을까요? 힘들게 언덕길을 리어카를 모시며 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소중하시지 않을까요?
몸이 불편하시거나, 말을 어눌하게 하시는 분들은요?
맞아요. 예수님은 그런 모든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셨어요.
에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마굿간에서 태어나셨고요. 그리고 예수님은 엄마아빠가 없는 고아와 남편을 잃어 혼자가된 과부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혼자서 일하러 온 나그네를 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기셨답니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도요.
친구들, 예수님은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 모두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고, 가장 소중히 여기셔요.
여러분이 공부를 잘해서나, 잘생겨서 사랑하시는 거가 아니고요, 친구들이 엄마 아빠가 잘나서도 아니예요. 친구들이 공부를 못해도, 실수를 많이해도, 남들보다 키가 작고, 어리숙해도 그냥 여러분이기 때문에 엄청 많이 사랑하신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여러분과 날마다 함께 하기 원하세요. 친구들, 그 예수님의 사랑을 날마다 느끼고 싶지 않으세요?
예수님이 친구들을 정말 많이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그럼, 친구들 어떻게 하면 그 예수님의 사랑을 날마다 느낄 수 있을까요?
맞아요. 바로, 그 예수님을 날마다 바라보면 되요. 친구들, 갖고 싶은 것 많지요? 장난감도 갖고싶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았으면 좋겠고, 돈도 많았으면 좋겠지요?
그런데, 그것들만 바라보면 예수님이 친구들 마음에 들어가 계실 자리가 없잖아요.
나는 예수님보다 갖고 싶은 장난감이 더 좋아, 나는 예수님보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게 더 좋아, 나는 예수님보다 돈이 더 많은 게 더 좋아. 그러면 예수님이 친구들 마음에 계실 곳이 없잖아요.
그러니 그럴 때 예수님, 나는 갖고 싶은 장난감도 많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싶고, 머리도 좋았으면 좋겠고, 나중에 성공도 하고 싶지만, 예수님을 그것들보다 더 많이 좋아할께요.
예수님, 그러니 예수님 내 마음 속에 항상 계셔주세요. 라고 그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친구들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어.
목사님이 한가지 영상을 보여주고 말씀을 마칠께.
바로 예수님을 엄청 많이 사랑하시는 용욱이라는 친구가 예수님께 드린 편지인데, 친구들도 용욱이처럼 이렇게 많이 예수님을 사랑했으면 좋겠어.
우리 다같이 기도할까요?